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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야근도 하고, 가끔씩 친구들과 저녁 술자리도 있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나들이도 나가고, 개인 운동도 해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들이 근무 시간 외에 짬을 내어 부담없이 하루 한건 블로깅(펌질 제외)을 할 수 있는 블로그 환경이 형성돼야 합니다. "

정말 공감가는 대목이다.  하루 한건이 아니라 한주 한건도 힘든게 직장인의 블로깅이다.  일상의 기록, 현상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투자다.

애드센스 같은 게 없어도 굳이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 자생적으로 늘어난다는 것도 '모든 것은 필요의 산물'이라는 원칙과 대치되는 또 하나의 현상이다. 

블로거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 걸까?
Posted by 낭만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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